casio15 GW-9401KJ-3JR Love The Sea And The Earth 2015 Rangeman ★ 특징 : G-SHOCK & BABY-G 는 다양한 환경단체와 협력모델을 제작하여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2015 년 "Love The Sea And The Earth ' 라는 주제로 한국에서는 "환경 콜라보" 라고 부르는 한정판 모델이다. 각각 년도에 따라 환경 콜라보 모델이 출시되어 수집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모델은 환경보전을 위한 연구단체를 지원하는 의미로 디자인되었다. 환경 콜라보 모델은 조명을 켰을때 지구를 상징하는 심벌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TWO COLOR LCD 또한 아기자기한 매력을 가진다. 다른 모델들도 환경 콜라보 가 있지만, 유독 레인지맨 시리즈가 색감이 잘 표현되어 인기가 많다. 레인지맨 환경 콜라보 모델들은 탄소 섬유 (CARBON FIBER) 로 되어있다. 베젤 .. 2020. 11. 13. GW-9400CMJ-3JR Men In Camouflage Rangeman ★ 특징 : 2015년 한정판 Men In Camouflage 모델이다. 일본 내수용 버전으로 탄소 섬유 밴드 (CARBON FIBER) 다. 짙은 카키색 베젤과 위장 무늬로 이루어진 밴드가 인상적이다. ( GW-9400-3 모델의 느낌과는 확연히 차이난다. ) RANGEMAN 자체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계인 만큼 이 모델은 치열한 환경 속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특수부대에 걸맞은 디자인을 했다고 한다. 확실하게 군인용 시계에 걸맞은 디자인으로 실제로 봐도 정말 멋지다. (본인도 가장 좋아하는 모델) LCD 를 반전으로 안 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다. 빠른 시인성 확보는 전술적으로 상당히 중요하다. # 알려진 단점 : 음.... 이 모델은 단점이라고 할 것이 없다. 군인 시계로.. 2020. 11. 12. GW-9400RDJ-4JF Men In Rescue Red Rangeman ★ 특징 : 2014년 한정판 Men In Rescue Red 모델이다. 일본 내수용으로 밴드가 탄소 섬유 (CARBON FIBER) 다. 열악한 화재상황에 용기를 가지고 진압에 임하는 소방관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디자인화 했다. Men In Rescue Red 버전은 GW-B5600, G-9300 ..등등 기타 다른 모델들도 만들어진다. # 알려진 단점 : 빨간색이 다소 저가형 플라스틱 질감을 주며, 반전 LCD 때문에 시인성도 떨어진다. 전체적인 디자인에 의미를 부여한 제품으로 실용적인 여부는 사용자의 성향에 맡긴다. 탄소섬유는 내구성은 물론, 열에도 강한 소재이긴 하지만, 베젤은 아니란다. Specifications 케이스/베젤 소재: 레진 탄소 섬유 인서트 밴드 CARBON FIBER 미네랄 글라스.. 2020. 11. 11. GW-9400RD-4 Red Series Rangeman ★ 특징 : 2014년 한정판 RED 모델이다. 베젤과 밴드가 붉은색으로 하얀 각인과 검은 LCD 를 넣어 멋을 냈다. 일본 내수용 버전인 GW-9400RDJ-4JF Men In Rescue Red Rangeman 은 탄소섬유밴드(CARBON FIBER) 이나 이 모델은 일반 레진 밴드로 구성되었는데, 사실상 Men In Rescue Red 는 GW-9400RDJ-4JF 이 정식이고 GW-9400RD 는 보급형인 레인지맨 RED 라고 볼 수 있다. 같은 년도에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점에서 RED 는 일반적으로는 판매하지 않는 색으로 규정하기 때문. # 알려진 단점 : 빨간색이 다소 저가형 플라스틱 질감을 주며, 반전 LCD 때문에 시인성도 떨어진다. 디자인을 선택하고 실용성을 포기한 예다. Specific.. 2020. 11. 10. GW-9400NVJ-2JF Men In Navy Rangeman JDM ★ 특징 : 2014년 한정판 NAVY 모델이다. 일본 내수용 버전으로 GW-9400NV 과 차이점은 밴드가 탄소 섬유 (CARBON FIBER) 다. 베젤과 밴드가 남색과 파란색을 오가는데 , 주변 밝기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MASTER OF G NAVY 시리즈로 MUDMAN , FROGMAN, RANGEMAN 으로 구성되어 있다. # 알려진 단점 : 파랑색이 다소 저가형 플라스틱 질감을 주며, 반전 LCD 때문에 시인성도 떨어진다. 한정판 모델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아쉬운 색상 조합이다. Specifications 케이스/베젤 소재: 레진 탄소 섬유 인서트 밴드 CARBON FIBER 미네랄 글라스 내충격성 200m 방수 LED 백라이트(슈퍼 일루미네이터) 전자동 LED 조명, 조명 지속 시간 선.. 2020. 11. 9. GW-9400NV-2 Navy Series Rangeman ★ 특징 : 2014년 한정판 NAVY 모델이다. 베젤 과 밴드가 남색 과 파랑색을 오가는데 , 주변 밝기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MASTER OF G NAVY 시리즈로 MUDMAN , FROGMAN, RANGEMAN 으로 구성되어 있다. # 알려진 단점 : 파랑색이 다소 저가형 플라스틱 질감을 주며, 반전 LCD 때문에 시인성도 떨어진다. 한정판 모델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아쉬운 색상 조합이다. Specifications 케이스/베젤 소재: 레진 레진 미네랄 글라스 내충격성 200m 방수 LED 백라이트(슈퍼 일루미네이터) 전자동 LED 조명, 조명 지속 시간 선택 가능, 잔광 Tough Solar(태양광 동력) 시간 보정 신호 수신 하루에 최대 6회* 자동 수신(수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후에는 남.. 2020. 11. 8. GW-9400KJ-8JR Love The Sea And The Earth Rangeman ★ 특징 : G-SHOCK & BABY-G 는 다양한 환경단체와 협력모델을 제작하여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2014 년 "Love The Sea And The Earth ' 라는 주제로 한국에서는 "환경 콜라보" 라고 부르는 한정판 모델이다. 각각 년도에 따라 환경 콜라보 모델이 출시되어 수집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환경 콜라보 모델은 조명을 켰을때 지구를 상징하는 심벌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다른 모델들도 환경 콜라보 가 있지만, 유독 레인지맨 시리즈가 색감이 잘 표현되어 인기가 많다. 레인지맨 환경 콜라보 모델들은 탄소 섬유 (CARBON FIBER) 로 되어있다. # 알려진 단점 : 색감이 쥐색이다보니 여러 의상들과 매칭이 잘 안 맞는다. Specifications 케이스/베젤 소재: 레진 탄.. 2020. 11. 7. GW-9439EJ-9JR 30th Anniversary Lightning Yellow ★ 특징 : G-SHOCK 30주년 기념 Lightning Yellow 버전 중 하나인 레인지맨 모델이다. 2014년 한정판으로 판매된 제품으로 뒤판과 밴드 링이 금빛 도금이며, 밴드와 베젤이 노란색이다. 노란색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검은색으로 베젤 각인 및 버클과 버튼을 마무리했다. 여기까진 센스가 있다. LCD DISPLAY 가 약간 바랜 황색에 까까운데 시인성은 문제없지만, 몸체와 일치한다기 보단 약간 언벨런스 해 보이는감이 있다. 보통 예전에 나왔던 전자시계들이 옅은 황색 LCD 였다. (디자인 콘셉트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왠지 LCD만 복고풍이다.) # 알려진 단점 : 노란색은 오염이 쉽고, 보기가 흉해진다. 보통 한정판을 막차고 다니는 경우는 없고, 대부분 소장용으로 구매하기는 하지만, .. 2020. 11. 6. GW-9400BJ-1JF RANGEMAN - BLACK PANTHER ★ 특징 : 기본 레인지맨 GW-9400-1 에서 탄소섬유 밴드 추가 버전인 GW-9400J-1JF 를거쳐 한번더 업그레이드 되어 베젤까지 BLACK IP ION 코팅된 버전이다. ( 쉽게 말해 IP ION 코팅은 NASA 에서 우주선의 보호를 위해 코팅하는 기술.) 밴드는 탄소섬유 (CARBON FIBER) , 베젤은 IP ION 코팅으로 레인지맨 GW-9400 시리즈중의 최고의 내구력을 갖춘 모델이라 볼 수 있다. 이후 몇몇 한정판 모델로 IP 코팅 베젤을 적용하게된다. IP 이온코팅된 베젤은 독특한 광체를 가지고 있어서 일반 모델과는 멋이 다르다. 베젤의 특수 코팅을하다보니 일반 베젤보다 딱딱한 편이다. 베젤 교체시 주의해야한다. 해외에서는 블랙팬서 (BLACK PANTHER) 로 불리우고 있다. .. 2020. 11. 5. 이전 1 2 다음